[지리산씨 이야기]2016.09.28 나눠 먹고 살아야제.
낮은 곳에서 담장을 세워 아웅다웅해도
감나무는 높이 가지뻗어 열매를 나눈다.
운조루의 감나무 가지도 그렇게 꿈틀거리며
땅을 살펴 왔나보다.
늘 먼저, 가장 좋은 건 따로 먹는 분이 계시지....
오미동에서 감맛을 보려면.
낮은 곳에서 담장을 세워 아웅다웅해도
감나무는 높이 가지뻗어 열매를 나눈다.
운조루의 감나무 가지도 그렇게 꿈틀거리며
땅을 살펴 왔나보다.
늘 먼저, 가장 좋은 건 따로 먹는 분이 계시지....
오미동에서 감맛을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