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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7.01.12 새해 우리는 왜 구례읍성에 섰는가.
12년전 대구 근대골목에서 청소년들과 대구읍성과 근대사 아카이브 작업을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전문가가 아닌 지역 청소년들이 그런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과거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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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9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2.18 2016년의 마지막 기적. 길에서 일어나다.
10월 초하루. 안개낀 백두대간 길에서 만난 사람들. 걷기가 끝난 후 누군가 구례에서 막걸리 한잔! 아무도 이 제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술자리는 3차까지 이어졌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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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6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2.14 바보를 찾습니다.
가장 힘든 일이다. 인연을 모시는 일. 그래도 늘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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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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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1.28 어머니들의 수다로, 마을이 이야기로 흐른다. - 현천마을 어르신 도슨트
올해 마지막 행사? 그녀들의 낮술 수다방이 시작되었다. "수다 : 쓸데없이 말수 가 많음 . 또는 그 말" 아침부터 이른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산수유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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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87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1.21 더 트레킹 가을시즌, 누룩실재에서 익다.
부르기 나름이다. 유곡사람들이 구례장으로 가는 고개라고 '장재' 곡성사람들까지 많이 다닌다고 '큰재' 너르고 길다는 우리말 누리, 노루, 누루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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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04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1.17 그녀들의 낮술 수다방 - 현천마을 어머니들의 적나라한 이야기
정유재란 당시 광양부터 왜병들과 싸우다 마지막 구례와 남원의 경계, 별이 잠드는 숙성치에서 전사한 의병들이 있었다. 그 가족들이 인근 거먹내 골짜기에 둥지를 틀고 산 지 40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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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7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1.07 가을, 지리산길에 함부로 서지 마라.
더 지리산길 트레킹. 세번째를 넘으며 고비가 온다. 가을 빛이 화려해 지고 짙어질수록 함께 걷는 사람들의 인연도 깊어간다. 처음 인원을 한정했던 고집도 소용이 없다. 스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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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75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0.30 오미동 길위의 문화공방, 장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폭풍같은 6개월, 그 정점의 하루가 지나갔다. 오미동 길위의 문화한마당.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생활문화공동체 사업 첫해의 도전. 아침 8시부터 긴장된 표정으로 하나 둘, 스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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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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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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