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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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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09.15 어머니의 손끝에서, 삶은 예술이다.
명절이라도 되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가족들이 많다. 빠른 산업화와 속도전속에, 물리적 거리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진다. 특히 가까운 인연일수록 더 그러할 수 있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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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6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9.09 일은.... 언제하지? 우리..... 이래도 되나?
지독히도 더운 여름이었다. 사무실 에어콘은 더욱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을 고맙게 했고. 우리의 신체연령은 고령화 되었다. 가을 감 수확을 앞둔 일꾼은 무릎과 허리 병이 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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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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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9.08 지리산씨 오미동 마을생태농장의 가을
오미동 치킨 트랙터 이후. 마을생태농장은 주민과 조합원들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먼저 소개할 친구들은.... 도대체가 제멋대로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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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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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9.06 까칠캠프의 초심이 갈수록.... 어쩔거여!!
지리산을 '탐'하는 사람들이 끝이지 않는다. 제주도 만큼은 아니라고 위로하다가.... 그래도 그 군상들의 잔해가 안타까워 준비한 자리. 벌써 세번째다. 악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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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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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9.07 뭐 볼거 있간디.....
현천마을. 무자년(1948년) 빨치산 토벌대에 의해 마을이 불타고, 다음해 다시 하나, 둘 집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거먹내 실개천이 마당에 실핏줄처럼 삶을 이어주었다.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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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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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5.26 남원 문화도시사업 <남원문화그림가이드맵 - 내 손안에 남원>
지리산씨협동조합에서는 지난 4월부터 남원시 남원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남원문화그림가이드맵만들기 - 내 손 안에, 남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원문화그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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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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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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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05.24 길 위의 문화공방 - 내가 오미동이다.
오미마을에 마을 주민을 위한 네개의 공방이 꾸려졌습니다. 우리소리교실, 몸살림 건강교실, 생활 디자인, 주민들이 만드는 마을문화지도...이렇게. 이제 막 첫수업들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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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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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5.24 <나는 구례를 산다> 출발~!
전남문화관광재단 공모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구례 버젼 <나는 구례를 산다> 지리산씨협동조합과 하사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합니다. 그림은 커녕 연필도 못잡는다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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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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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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