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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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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4.11 표고 마을...
마을 뒷 산으로 들어가면 표고목들이 사는 마을을 만난다... 한땀 한땀 농부의 손길이 보인다... 수확에 들뜬 농부의 엉덩이^^! 이것이 표고다! 표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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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49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4.05 광의에서 밤재까지...
비 오신다는 예상을 깨고 우리들이 길과 함께하는 순간 하늘이 웃으신다^^ 산수유님과 나란히 걷고 있으니 우리도 꽃이다! 좋은 사람과 함께 걷는 지금 술이 빠질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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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9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3.29 지리산씨 가족들...
너 누구냐? 이제 젖 떼고 엄마와 사료를.... 머리에 뿔이...염소 도깨빈 줄^^ 잘 찍어주세용~~ 밖에선 무슨일이!! 닭님들 빼먹을 뻔 ㅜ ㅜ 지리산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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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2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3.28 꽃
산동 - 구례 - 화개 - 악양 -광양을 잇는 꽃길 여행 2017년 지리산 봄꽃 명소 나들이~~~ 한 사내가 1918년 일본으로 넘어갔다. 그는 모진 고생을 하며 13년을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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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73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3.28 산청 이야기....
과거로의 여행 입구 광재암문! 같이 가보실까요.... 그 옛날 언젠지 모를 오늘...누군가 우리 처럼 봄의 꼬임에 넘어가 야매의 향에 만취하지 않았을까... 팔순의 어르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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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4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3.07 &...
그 곳에 가기전 에너자이져 각 일병씩 ... 봄 행성으로의 초대..아무나 초대 받을 수 없는 그 곳..설렌다..... 꽃들과의 단체 미팅중.... 매화가 폭죽 터지듯 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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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4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2.21 새생명의 설레임과 경건함에 대하여
과거 야생에서는 산양으로 불리웠다. 우리나라에서는 삼한시대경부터 인간이 기르는 가축으로 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온순하지만 성질이 괴팍하여 잘 길들여 지지 않는다. 지금은 산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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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85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1.30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 - 겨울걷기의 품격
리산씨 2017.01.30 21:34 조회 수 : 586 2010년 겨울, 12월 말에 내린 눈이 5월초까지 그늘 언저리에 남아 있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리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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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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