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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8.08.22 2018 구례 락페스티벌 기념 티셔츠 안내
그냥. 뭔가. 빠진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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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87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8.07.04 사회적 경제 바람이 분다는데.....
거기에 편승해 볼까? 하시는 분들이 들으셔도 좋습니다. 다시 마음 먹게 해 드릴 수 있어요. ^^ 강사 분들 구례 같이 먼 곳에서 모시기 힘들어요... 그래서 판을 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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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5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10.17 선진지에서 선진지 견학을 오다.
충남 홍성 도농교류센터 분들이 오셨다. 선진지 견학이란다. 농업, 6차 산업 등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하는데... 어제는 카누타러 왔다가 기상이 좋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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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51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6.18 오랜 숲속, 피아골의 기억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그래도 울창한 계곡길, 고갯길을 걸으면 더위는 피하고, 자연의 생기가 피부로 바로 스민다. 오늘은 1948년부터의 아픈 기억. 남조선노동당 구례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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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41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5.09 섬진강의 하루...
5월 어느 좋은 날... 우리가 섬진강을 접수했다! 카누로!! 준비 운동은 필수겠죠^^ 최연소 돌잡이 카누꾼^^ 모두들 홧팅!! 아버지와 둘째 따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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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45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5.29 바래봉에서 노고단.
바래봉 철쭉을 만나러 간다... 만남은 언제나 설렘과 기대감에 맘을 벌렁이게 한다... 산의 시간으로 천천히 흡수되고 있다... 나와 닮은 벗들과의 산행 .. 웃음이 동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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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64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6.12 마을숲. 놀이터. 그 꿈을 향해.
지리산에 아이들도 줄어들고, 놀이터도 없어졌다. 놀이터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지지만, 여기는 어른따라 힘들게 걷거나 계곡에서 덤벙거리는게 아이들의 숙명이다. 그래서.... 좋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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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81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4.19 날이 좋아서..
환장하게 좋은 그 날..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늘도 두 주먹 꽉 쥐고 걸어 보겠으!! 걷는건 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머문다... 행복하다! 하늘과 절묘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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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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