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2일 섬진강, 구례 송정 앞>
지리산씨는 강합니다.
2월 맹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노를 젓습니다.
지리산씨는 곡성의 침곡역에서 구례를 거쳐 하동의 평사리공원까지 카누를 타고 이동했다.
총이동거리는 대략 백리(40킬로미터), 최고온도는 8도, 최저온도는 3도였다.
물에 세 번 빠졌으며 핸드폰 두 대가 수리센터에 갔고 노는 하나 부러졌다.
<2015년 2월 12일 섬진강, 구례 송정 앞>
지리산씨는 강합니다.
2월 맹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노를 젓습니다.
지리산씨는 곡성의 침곡역에서 구례를 거쳐 하동의 평사리공원까지 카누를 타고 이동했다.
총이동거리는 대략 백리(40킬로미터), 최고온도는 8도, 최저온도는 3도였다.
물에 세 번 빠졌으며 핸드폰 두 대가 수리센터에 갔고 노는 하나 부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