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씨 이야기] 2015.03.19 홈페이지 만들어요

관리자
2022-04-19
조회수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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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 지리산씨협동조합의 야매님과 

홈페이지 디자이너 지리산닷컴의 이장님과

홈페이지 프로그래머 오미동의 무얼까님이 모이다.

 

 

야매        曰 "음. 홈페이지가 말이죠."

닷컴이장   曰 "말은 필요없고! 파일을 내놔!!"

 

무얼까     曰 "제가 샤오미폰을 직구로 샀는데 말이죠..."

닷컴이장   曰 "당분간 내 사무실에 오지맛!

 

 

지리산씨의 홈페이지는 몇 달간 표류 중입니다. 

지리산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물음과 함께 시작한 홈페이지 작업은

아마도 이 글과 함께 시작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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