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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10.23 거먹내에 보름달이 뜨면 - 현천마을 어르신 야단법석 토크콘서트
행사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다. 글을 늦게 올리는 건... 아직도 보름달밤의 후유증이랄까? 그 날 낮부터 마을의 어르신들 삶을 더듬는 일단의 무리들이 나타났다. 오래된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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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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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0.11 폭풍같은 하루. 느긋한 어매들
어제부터. 오미동 생활문화공동체의 결실 중 하나. 어머니 디자인 장터 및 쉼터가 준비중이다. 그리고 생활 디자인 공방... 출근하면 서로 얼굴 마주칠 틈도 없이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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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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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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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10.06 우리에게. 어매들이. 화엄이다.
일주일을 바쁘다는 핑계로 못 만났다. 그 사이. 아흔살 어매는 서울 자식들이 안내한 병원으로 가셨고. 또다른 어매는 서울 자식들 안내한 진단 받으러 가야 하신단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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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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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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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10.02 가을 지리산 트레킹 1탄을 마치고 - 만원의 행복
전날까지 제법많은 비 예보가 있었다. 아침까지도 걱정은 했지만 비는 오는둥 마는둥. 운봉고원의 구름은 그 이름값을 하고 있었다. 모두 8명. 나, 정선생님, 대구 모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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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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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09.28 나눠 먹고 살아야제.
낮은 곳에서 담장을 세워 아웅다웅해도 감나무는 높이 가지뻗어 열매를 나눈다. 운조루의 감나무 가지도 그렇게 꿈틀거리며 땅을 살펴 왔나보다. 늘 먼저, 가장 좋은 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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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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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09.23 그때나, 지금이나. 살아야 한다. - 오미리 외전(外傳)
우리나라. 10년 넘게 OECD 국가중 자살율 1위란다. 교통사고, 의문사, 산업재해, 등등 국민소득은 세계적 수준인데. 죽기도 잘 죽는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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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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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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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09.15 어머니의 손끝에서, 삶은 예술이다.
명절이라도 되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가족들이 많다. 빠른 산업화와 속도전속에, 물리적 거리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진다. 특히 가까운 인연일수록 더 그러할 수 있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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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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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9.09 일은.... 언제하지? 우리..... 이래도 되나?
지독히도 더운 여름이었다. 사무실 에어콘은 더욱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을 고맙게 했고. 우리의 신체연령은 고령화 되었다. 가을 감 수확을 앞둔 일꾼은 무릎과 허리 병이 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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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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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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