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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까칠한 지리산 살이 봄캠프 후기입니다.
"힐링캠프 다녀온것 같네요......누군가 힘들어하는 사람 있으면 보내고 싶어요."저희는 까칠한 지리산 살이 캠프를 준비했을 뿐이고 그곳이 힐링캠프가 된 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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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31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4.13 지리산. 섬진강. 봄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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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4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4.06 <도시 문화 아카데미> 내 손안에 남원
남원 문화 그림 가이드 맵 과정 신청 받습니다.혼자서 책을 끝까지 만들어야 하는 부담은 없습니다.그러나 현장을 오가며 함께 남원을 공부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글이나 그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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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77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4.03 여행의 사회적 가치 - 건양대 여행 나누리와 지리산 봄꽃 여행
4월 2일. 토요일. 화개는 날짜를 맞춰 벚꽃이 터졌다. 2년전부터 지리산 여행을 함께 한 건양대 여행 나누리 팀이 대전에서 6시 50분쯤 출발한다는 전화를 받았으니 9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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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88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3.30 그들에게 오미동은 무엇으로 남을까?
지난 토요일 지리산씨협동조합으로 외국인 손님들이 다녀갔습니다. 광주 국제교류센터에서 내외국인 30여명을 데리고 봄 꽃 흐드러지는 구례 오미동을 찾아왔고 그들의 국적은 한국과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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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5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3.16 꽃차 붕붕이 첫 꽃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꽃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으니 꽃구경 인파가 몰릴 터. 꽃차 붕붕은 부지런합니다. 새벽길을 달려 구례에 도착한 손님들을 태우고 이른 시간 길을 나섭니다. 광양 매화마을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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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38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2.29 지리산씨협동조합 연수+체험여행 제안서
지리산씨협동조합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리산, 섬진강, 구례들판, 오래된 집, 역사와 문화 등등 도시로부터 멀어짐으로서 가까워지는 소박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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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95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02.24 산동에 꽃 피다.
붕붕 프로그램 준비 차 산동에 다녀왔습니다. 산동은 산수유가 흔하디 흔하게 있어요. 삶의 애환 같은 것도 읽히고, 따스한 동심 같은 것도 읽히고, 그저 바라보아 좋은 풍경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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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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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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