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씨 이야기]2016.05.24 <나는 구례를 산다> 출발~!
전남문화관광재단 공모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구례 버젼 <나는 구례를 산다>
지리산씨협동조합과 하사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합니다.
그림은 커녕 연필도 못잡는다고 힘들다 하시더니 고새 그려놓은 그림이 아이고 좋다.
빼뚤빼뚤 해도 다 연륜의 걸음걸이 같단 말이지요.
자, 이제 화가랑 같이 우리 할머니들이 무얼 그릴까 기대됩니다.
마을, 사람. 삶. 이 모든 것들이 도화지에 어우러져 우리네 시골 살이가 저절로 느껴지는 그런 그림이 탄생하기를 소망합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 공모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구례 버젼 <나는 구례를 산다>
지리산씨협동조합과 하사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합니다.
그림은 커녕 연필도 못잡는다고 힘들다 하시더니 고새 그려놓은 그림이 아이고 좋다.
빼뚤빼뚤 해도 다 연륜의 걸음걸이 같단 말이지요.
자, 이제 화가랑 같이 우리 할머니들이 무얼 그릴까 기대됩니다.
마을, 사람. 삶. 이 모든 것들이 도화지에 어우러져 우리네 시골 살이가 저절로 느껴지는 그런 그림이 탄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