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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12.14 바보를 찾습니다.
가장 힘든 일이다. 인연을 모시는 일. 그래도 늘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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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26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1.28 어머니들의 수다로, 마을이 이야기로 흐른다. - 현천마을 어르신 도슨트
올해 마지막 행사? 그녀들의 낮술 수다방이 시작되었다. "수다 : 쓸데없이 말수 가 많음 . 또는 그 말" 아침부터 이른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산수유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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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02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1.21 더 트레킹 가을시즌, 누룩실재에서 익다.
부르기 나름이다. 유곡사람들이 구례장으로 가는 고개라고 '장재' 곡성사람들까지 많이 다닌다고 '큰재' 너르고 길다는 우리말 누리, 노루, 누루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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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21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1.17 그녀들의 낮술 수다방 - 현천마을 어머니들의 적나라한 이야기
정유재란 당시 광양부터 왜병들과 싸우다 마지막 구례와 남원의 경계, 별이 잠드는 숙성치에서 전사한 의병들이 있었다. 그 가족들이 인근 거먹내 골짜기에 둥지를 틀고 산 지 40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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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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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11.07 가을, 지리산길에 함부로 서지 마라.
더 지리산길 트레킹. 세번째를 넘으며 고비가 온다. 가을 빛이 화려해 지고 짙어질수록 함께 걷는 사람들의 인연도 깊어간다. 처음 인원을 한정했던 고집도 소용이 없다. 스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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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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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0.30 오미동 길위의 문화공방, 장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폭풍같은 6개월, 그 정점의 하루가 지나갔다. 오미동 길위의 문화한마당.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생활문화공동체 사업 첫해의 도전. 아침 8시부터 긴장된 표정으로 하나 둘, 스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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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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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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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6.10.27 사무실과 오미리는 전쟁중이다.
마을사업은 잘해야 '도'다. 거기서 거기라는 뜻이다. 6개월전부터 '생활문화공동체' 사업을 시작하면서 조용한 날이 없기도 했지만 지금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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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87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6.10.24 가을에는 더 지리산 - 이제는 10년지기처럼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 인연은 약간의 미지성이 주는 야릇한 감정선을 지나며 미세한 흥분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다. 나는 자주 그런 인연들을 접했고, 이제는 그냥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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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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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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