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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씨 이야기
2017.10.17 선진지에서 선진지 견학을 오다.
충남 홍성 도농교류센터 분들이 오셨다. 선진지 견학이란다. 농업, 6차 산업 등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하는데... 어제는 카누타러 왔다가 기상이 좋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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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73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6.18 오랜 숲속, 피아골의 기억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그래도 울창한 계곡길, 고갯길을 걸으면 더위는 피하고, 자연의 생기가 피부로 바로 스민다. 오늘은 1948년부터의 아픈 기억. 남조선노동당 구례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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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60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5.09 섬진강의 하루...
5월 어느 좋은 날... 우리가 섬진강을 접수했다! 카누로!! 준비 운동은 필수겠죠^^ 최연소 돌잡이 카누꾼^^ 모두들 홧팅!! 아버지와 둘째 따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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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60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5.29 바래봉에서 노고단.
바래봉 철쭉을 만나러 간다... 만남은 언제나 설렘과 기대감에 맘을 벌렁이게 한다... 산의 시간으로 천천히 흡수되고 있다... 나와 닮은 벗들과의 산행 .. 웃음이 동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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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84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6.12 마을숲. 놀이터. 그 꿈을 향해.
지리산에 아이들도 줄어들고, 놀이터도 없어졌다. 놀이터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지지만, 여기는 어른따라 힘들게 걷거나 계곡에서 덤벙거리는게 아이들의 숙명이다. 그래서.... 좋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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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735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4.19 날이 좋아서..
환장하게 좋은 그 날..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늘도 두 주먹 꽉 쥐고 걸어 보겠으!! 걷는건 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머문다... 행복하다! 하늘과 절묘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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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609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4.11 표고 마을...
마을 뒷 산으로 들어가면 표고목들이 사는 마을을 만난다... 한땀 한땀 농부의 손길이 보인다... 수확에 들뜬 농부의 엉덩이^^! 이것이 표고다! 표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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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조회
564
공지
지리산씨 이야기
2017.04.05 광의에서 밤재까지...
비 오신다는 예상을 깨고 우리들이 길과 함께하는 순간 하늘이 웃으신다^^ 산수유님과 나란히 걷고 있으니 우리도 꽃이다! 좋은 사람과 함께 걷는 지금 술이 빠질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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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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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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